기타 이미지/든든 아들

든든아들 재성(입대~교육수료식)

차가운물 2013. 7. 7. 11:45

 

 

▲우천관계로 강당 입구에서 마지막 거수경례로 답하는 아들 !!!

▲춘천 닭갈비로 점심을 때우기 위하여 관광 호송버스에서 내리면서

▲오늘 하루종일 입맞이 없어 창백한지 얼굴빛이 약간 상기 된 것 같지만 마음속으로 아들의 투혼의 권투를 빌어준다.

 

▲여친에게 전화 하는걸까 ㅋㅋ

▲폰으로 친구들과 연락 하느라 바쁘네 그래도 쉬!! 는 해야지

▲집결지 압에 몰려든 입대자와 가족들

▲여기서 친구를 만나 둘의 표정이 너무 좋다

 

 

▲교육대 내무반

▲51번 이다

 

▲눈 깜박 꺼렸나 보지

 

▲성당에서

 

 

▲한층더 업 됬네 우리아들 !!!

▲신병교육훈련 수료식날 면회가는 도중에서 "동명휴게소"

▲부대 입구 접어듦

▲잘 정리된 부대내부 도로

▲수료식이 열릴 광장(마지막으로 조교가 광장을 한번더 점검하고 있다)

▲군악대 사이로 옆모습이 보이는 우리아들 ↑위치

▲스피크로 보모님 및 가족을 향해서 돌아서란 소리가 흘러 나오자 아들의 얼굴을 보니 순간 마음이 울컥했다.

▲줌으로 당겨 봄

▲스피크로 보모님 및 가족께서는 장한 아들에게 나와서 계급장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. 란 소리가 흘러 나오자 나도 나와서 장한 우리 아들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

▲아들 표정도 넘 좋다.(나도 너무너무 기분이 좋왔다) 

▲올 8월에 입대를 기다리는 외 사촌과 같이(둘은 같은 학년이다) --- 외 사촌도 입대 잘하고 군 생활 잘하기를 바래본다

 

▲그간 오만걱정 다하던 아내도 오늘 아들을 만나서 너무너무 좋아 한다. 표정이 말해준다

 

 

 

▲아들의 교육대 동기생(다시 만나기는 어렵겠지!!!)

 

 

 

▲수료식장에서 외출나와 근처의 음식점 "제주본가"에서 점심을 먹기전 옆의 뜰에서--- 

 

 

▲제주본가 입구에 제주의 상징 조형물이

 

 

 

 

 

▲여기 이 참숫 처럼 우리 든든아들도 군생활 하면서 건강하게 무사히 제대하는 날까지 젊음을 활활 불태우길 빌어본다.

 

▲경례 자세가 8월이 되면 완전 교정 되겠지 ㅋㅋㅋ 

▲중년의 여군이 잠시 되어보는 아내

▲미리 예약해둔 팬션에서(정지 시켜둔 아들의 핸드폰을 잠시나마 정지를 풀어서 들고와서 아들이 편리하게 친구들과 연락을 할수 있었다.)

▲송림팬션

 

 

▲김밥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오늘도 아내는 김밥을 돌돌 말고 있다. 다음 면회 갈 때에는 꼭 피자도 준비해야지---,

 

▲부대에서 부모님께 달아 주어라고 아들에게 나누어준 장미 뺏지

 

▲동그라미 쳐짐

▲화살표 바로 위(앞줄 좌 두번째)

▲끝으로 아들이 가지고 온 동기생 전체사진을 폰으로 다시 찍어서 올려 보면서 마무리 한다.  ○안에

든든아들 투혼 화이팅!!!  우리가족 모두 화이팅!!!. --끝--